아인슈타인이 극찬한 눈나

관리자

| 4713 | 2025-07-17 23:33:58

마리 퀴리

1867년 11월 7일생-아인슈타인보다 12살 눈나

역대 최초로 노벨상 2회 수상:물리학상(1903),화학상(1911) 서로 다른 과학분야에서의 2회 수상은 아직까지도 최초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

폴로늄,라듐발견

의학,화학에 엄청난 영향력 끼침

"겸손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그녀보다 인류의 복지와 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전 목록 다음

47217	요즘 mz세대 2010년생 중학생 일진들 근황 [664]	관리자	11.12
47216	혐) 갈매기가 설사약을 먹으면... [700]	관리자	11.12
47215	라면 끓여먹으려는 류승룡.. [563]	관리자	11.12
47214	약혐)엄청난 벌레떼가 나타난 중국 도시 [495]	관리자	11.12
47213	지방대 출신 CEO가 말하는 학벌의 중요성 [566]	관리자	11.12
47212	고기 뷔페 환경부담금 진짜 낸 사람 [498]	관리자	11.12
47211	고석현과 스파링하다 빡쳐버린 다게스탄 파이터 [575]	관리자	11.12
47210	고기뷔페 환경부담금 때문에 빡친 사람 [689]	관리자	11.11
47209	일본인도 못버티는 항마력 MAX 잡지 [492]	관리자	11.11
47208	최근 논란 터진 광장시장 과거 [513]	관리자	11.11
47207	한문철도 급발진 변호 포기 [526]	관리자	11.11
47206	현재 구글 Ai는 새로운 수학적 해답을 찾아냄 [473]	관리자	11.11
47205	지하철 표지판 정확도 100% [442]	관리자	11.11
47204	국내 최장 101m 목재 도서관 완공 [502]	관리자	11.11
47203	성심당 케이크 광고와 실사 차이 [454]	관리자	11.11
47202	서울대 의치대.. 수능 몇개 틀리셨나요 [537]	관리자	11.11
47201	2차대전 당시 가장 많은 예산이 들어간 프로젝트 [494]	관리자	11.11
47200	서울엔 없고 시골 시장에만 파는 것들 [493]	관리자	11.11
47199	도서관에서 알바한 뒤론 책 못빌리겠더라 [510]	관리자	11.11
47198	요즘 의인이 줄어드는 과정 [471]	관리자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