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생일이라고 광고사에서 엄청 축하해주네요 [445]

얼마전에 한국에서 철수한 브랜드 [477]

요즘 김밥 말아주는 기계 수준 ㄷㄷ [487]

엄청 솔직한 건물주 ㅋㅋㅋ [470]

생활의 달인에 나온 소금빵의 달인 [507]

당근 마켓에 올라온 1만원짜리 알바 수준 [479]

슈카빵 사태 보고 생각난 강식당 돈까스 가격 논쟁 [498]

의외로 한국기업이 아닌것들 [463]

지금보면 영화 '곤지암' 이 대단한 이유 [462]

이탈리아가 전범국 취급 안받는 이유 [459]

부천 유튜버 인터뷰 “경찰 이기고 싶어…월 600~70.. [476]

개천에서 " 용 " 이 나오는 것이 힘든 이유 [491]

여친과 결혼하려고 몰래 투잡으로 대리운전한 4살 연하 .. [461]

현시각 고위공무원들 다 달라붙어서 대응중인 긴급사안 [425]

부자집 여친과 사귄 백수 남자의 최후 [447]

친정 어머니가 아기 봐주시는데 한달에 50 어떤가요? [457]

새우탕면 봉지 정식 출시 [473]

유승준 군복 겁나 잘어울리긴 하네 ㅋㅋㅋ [446]

심해에서 발견된 물고기의 ㅎㄷㄷ한 모습 [463]

혼자 공항에 부모님 차타고 간다는 친구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