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네이버 예약했다고 꼽주는 횟집 [818]

배달 최소주문금액 맞췄다가 사장한테 쪽지받은 고객 [759]

드디어 공무원 시험 합격한 10년차 초 장수생 [733]

현역 아이돌인 박남정 딸 만나고 고장나버린 김태원 [792]

한국인 근로자들 체포하고 추방한 조지아주 최근 상황 [730]

타이타닉 결말에 디카프리오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730]

16,100원 짜리 냉면 포장 수준 [747]

유재석이 백상 예술 대상 수상할때 배우님들 태도 [756]

유민상식 햄버거 사이드 메뉴 [734]

딸이 MBC에 합격해서 환호하셨던 오요안나 어머니 [738]

어느 13세미만 아동 성폭행범의 속마음 ㄷㄷㄷ [778]

크리링의 부인을 보고 당황한 미래 트랭크스 [732]

꽤나 매워진 한국 코메디 수준ㅋㅋㅋ [693]

목소리가 굉장히 좋은 한석규 배우 욕 대사 모음 [739]

이러다 진짜 미국 망하는거 아님? [854]

5년동안 월세 안받은 집주인의 결말 ㄷㄷ [921]

소개팅 상대가 전애인과 9년 만났다는데 [862]

가뭄으로 난리났던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근황 [760]

이렇게 공부해서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 [803]

올해 80세 할아버지 얼굴 상태가 ㄷㄷㄷ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