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유노윤호 근황

관리자

| 1842 | 2025-07-18 16:14:47

밈으로 몇년전 노래 갑자기 대박나니까
본인이 직접 SM 후배들하고 챌린지 찍어서 올렸는데
댓글 몇천개가 죄다 너 좋아서 뜬 밈 아니니까 유행에 편승하지 말라고 극딜하는중 ㅋㅋ

베뎃이 죄다 룸빵 어쩌고임 ㅋㅋ

이전 목록 다음

24489	케데헌 빌보드 1위로 지금 가장 심각할 사람 [310]	관리자	08.13
24488	북한군이 러시아 가서 먹은 음식들 [311]	관리자	08.13
24487	누가 자기 쓰다듬어주는 경험을 처음 해보는 강아지 [324]	관리자	08.13
24486	가끔씩 블리자드 WOW가 땡기는 이유 [329]	관리자	08.13
24485	비 오는 날 추천하는 신발 [310]	관리자	08.13
24484	요즘 신입들 입사 하면 주는 문서 [320]	관리자	08.13
24483	디씨 유저가 암 걸리고 가족들 한테 한 선물 [309]	관리자	08.13
24482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310]	관리자	08.13
24481	독박육아 주장하는 와이프 [311]	관리자	08.13
24480	ㅇㅎ?)정신이 나가버린 인방 근황 [315]	관리자	08.13
24479	ㅇㅎ?) 아침에 습관들이면 좋은 행동 [319]	관리자	08.13
24478	중고거래 공룡박사 ㄷㄷ [307]	관리자	08.13
24477	한화, 장애인석 카펫으로 가리고 특별석 설치 [313]	관리자	08.13
24476	누군가 자기를 쓰다듬어주는 주는 경험을 처음 해보는 강.. [308]	관리자	08.13
24475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영화 역대 2위 진입 ㄷㄷ.. [319]	관리자	08.13
24474	구걸하면 좀 깎아준다는 어도비 [316]	관리자	08.13
24473	11년전 일어났던 도둑뇌사사건 [315]	관리자	08.13
24472	GD 홍콩 콘서트에서 홍콩팬들의 플래카드 논란 [327]	관리자	08.13
24471	한일 혼혈 여성이 중학교때 정체성 혼란 온 이유 [312]	관리자	08.13
24470	최근 아마 농구 경기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314]	관리자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