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서 70대 몰던 차량 인도 돌진…20대 엄마·2살 아들 등 3명 부상

관리자

| 2232 | 2025-07-18 20:57:00

Screenshot 2025-07-18 at 8.07.15 PM.png.jpg

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동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 같다”고 진술

치상혐의 입건 중.

이전 목록 다음

24810	전 세계 대한민국이 유일한 역겨운 법 [395]	관리자	08.14
24809	집행유예 처리된 라노벨 조리돌림 투신사건 [382]	관리자	08.14
24808	침수된 지하주차장에서 많이 보이는 자동차 유형 [384]	관리자	08.14
24807	푸드파이터 도전용으로 만들었으나 누구도 성공 못함 [391]	관리자	08.14
24806	한녀 보다 일녀가 인기가 많은 이유 [388]	관리자	08.14
24805	헬갤에 등장한 아시발꿈 실사판 [424]	관리자	08.14
24804	회전초밥집에서 쯔양이 먹은 접시량 [406]	관리자	08.14
24803	케데헌 헌트릭스 메이크업 전 & 후 비교 [402]	관리자	08.14
24802	F1급 속도감 카트라이더 명경기 [397]	관리자	08.14
24801	공군 10년 복무한 대위 퇴직금 [412]	관리자	08.14
24800	위기의 스타벅스 코리아 근황 [424]	관리자	08.14
24799	절반 가까이가 중국인 소유.. 서울 "우려스러운 상황".. [408]	관리자	08.14
24798	엔비디아 RTX 50시리즈 가격 인하 시작 [414]	관리자	08.14
24797	경상남도, 중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5만 원 지원 [404]	관리자	08.14
24796	훈련소에 있는 차은우 풀샷 [411]	관리자	08.14
24795	디즈니한테 인수된 심슨 근황 [426]	관리자	08.14
24794	모든 물건을 미니미로 만드는 최홍만 ㅎㄷㄷ [417]	관리자	08.14
24793	빨간옷 논란 당시 '심란한 일'이 있었다던 홍진경 [406]	관리자	08.14
24792	카페 사장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 [456]	관리자	08.14
24791	최근 개그콘서트 망할 뻔하게 만든 코너 [401]	관리자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