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2175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24840	영업 뛰는 저승사자 [416]	관리자	08.14
24839	프로미스나인에서 제일 성숙하게 예쁜 멤버 [452]	관리자	08.14
24838	전소미, 글로벌 화력 입증‥음반·음원 모두 해외 차트 .. [438]	관리자	08.14
24837	남편이 내 성격 감당 안된다고 애 없을 때 이혼하재 [445]	관리자	08.14
24836	초등학생들 태운 버스, 고속도로에서 전도 사고 [427]	관리자	08.14
24835	예비신랑이 사랑 없다고 파혼하자는데 [406]	관리자	08.14
24834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 [409]	관리자	08.14
24833	인천공항인 줄 알았는데 김포공항에 착륙한 여객기 [452]	관리자	08.14
24832	혐주의) 현재 미국에 퍼지고 있다는 바이러스 [425]	관리자	08.14
24831	의외로 생각보다 인기 엄청 떨어진 9급공무원 [403]	관리자	08.14
24830	살다보면 부러운 축복받은 식습관 [400]	관리자	08.14
24829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 [442]	관리자	08.14
24828	이 질문 하나로 친구와 2시간 대화를 했다 [424]	관리자	08.14
24827	우리가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410]	관리자	08.14
24826	어린이집 교사에게 갤럭시 쓰지 말라는 맘충들 [420]	관리자	08.14
24825	상어를 갈가리 찢는 바다사자 [409]	관리자	08.14
24824	성심당 샤인이랑멜론 [448]	관리자	08.14
24823	공동묘지였던 곳에 초등학교를 지었던 이유 [420]	관리자	08.14
24822	미슐랭 레스토랑이 많은 도시 [419]	관리자	08.14
24821	광우뻥 선동 뺨치는 순살치킨 선동 ㅋㅋ [410]	관리자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