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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흡연으로 징계했더니 인권침해, 아동학대로 신고..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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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역 경찰의 외모에 불만 있는 회원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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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영포티 막내한테 고백함 [576]

씹덕 아들을 둔 어머니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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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새벽에 쥐 잡아오는 고양이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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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이나은, 논란 딛고 복귀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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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 어린시절 vs 지금 언제가 더 낫나요?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