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태 이후 소개문구 변경한 네이트온 근황 [765]

이거 알면 최소 40대 ㅇㅈ [848]

ㄹㅇ 미친 것 같은 소방관 삼촌 근황 [785]

패션쇼에서 로제 인종차별했다는 Charli XCX의 진.. [939]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 '판교 사투리' [907]

트럼프의 미 장군들 소집 회의. 정훈교육중 [914]

돈을 쓸어담고 있는 국민연금 근황 ㄷㄷㄷ [856]

확실의 걸그룹 센터상이라는 QWER 히나 [894]

큰맘 먹고 산 15만원짜리 홈캠 대참사 [791]

영화 <나 홀로 집에> 도둑 아재 근황 [900]

일진 출신 칼같이 손절한 여사친 [833]

어느 야구선수가 팬들한테 싸인 안해준 이유 [841]

평균 몸값 1250억이 넘는 상위 1% 남성들의 대화 .. [830]

김옥빈, 11월 16일 비연예인 남자와 결혼 [810]

다시보는 작년 국군의날 퓰리처상 [901]

케데헌 인기에 고통받는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의 호소 [810]

어제자 야구 경기장에 불난 듯한 한화 이글스 폭죽쇼 [883]

뇌출혈 온 장모님에게 장난치는 사위 [828]

국정자원 일부 데이터, 9월 한달치 완전히 사라졌다 [947]

천하의 전지현도 이런때가 있었군요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