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천마리한테 점령당해 고통받고 있다는 섬

관리자

| 2407 | 2025-07-21 09:02:43

한 주민이 녹용팔려고 들여왔다가 버렸는데 외딴섬이라서 천적도 없어 급격하게 불어났다고함

헤엄쳐서 주변 섬들까지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가축이라서 포획도 안되서 골칫거리고 관광지로 개발하자는 말도 나오는데 쉽지않음

현재 근황 (2년만에 포획 허용함)

전남 영광의 안마도. 주민은 150명 정도지만 이 섬엔 900마리가 넘는 사슴이 살고 있습니다. 한 축산업자가 들여왔다 방치하면서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겁니다. 그동안은 가축으로 분류돼 포획이 쉽지 않았는데 환경부가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25267	'세상에 이런일이' 아저씨 운동하는 모습 [459]	관리자	08.15
25266	사람들이 생각하는 35살에 모은 돈 [479]	관리자	08.15
25265	오래된 아파트 재활용 방법 [490]	관리자	08.15
25264	ㅇㅎ) 니케 메어리 코스프레 [451]	관리자	08.15
25263	서비스직 해보면 돈없는 조현아 많이 마주침 [496]	관리자	08.15
25262	전범을 정상화하는 신창섭 [471]	관리자	08.15
25261	북한, 러시아에 전차 100대 지원.gisa [467]	관리자	08.15
25260	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452]	관리자	08.15
25259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왜 하냐 [478]	관리자	08.15
25258	내 여친으로 카리나 vs 장원영 [469]	관리자	08.15
25257	특이점이 온 일본인의 광복절 인스타 스토리 [489]	관리자	08.15
25256	촬영하는 카메라맨들 챙기는 경상도 아기 ㅋㅋㅋ [509]	관리자	08.15
25255	과학의 발견 ㅎㄷㄷ.mp4 [475]	관리자	08.15
25254	한자를 폐지하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실패한 나라 [467]	관리자	08.15
25253	케데헌 진짜 핵도라이급 영화 맞네 [462]	관리자	08.15
25252	5억을 빼돌린 아내에게 소송 건 남편의 최후 [459]	관리자	08.15
25251	빠니, 곽튜브와 외모비교에 대답하는 충주맨 [471]	관리자	08.15
25250	의외로 여초 집단이라는 곳 ㄷㄷ [479]	관리자	08.15
25249	페이커랑 현실 만남에 진심이라는 존예 여자 아이돌 [469]	관리자	08.15
25248	의외로 척추 박살내는 물건 [473]	관리자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