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천마리한테 점령당해 고통받고 있다는 섬

관리자

| 1123 | 2025-07-21 09:02:43

한 주민이 녹용팔려고 들여왔다가 버렸는데 외딴섬이라서 천적도 없어 급격하게 불어났다고함

헤엄쳐서 주변 섬들까지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가축이라서 포획도 안되서 골칫거리고 관광지로 개발하자는 말도 나오는데 쉽지않음

현재 근황 (2년만에 포획 허용함)

전남 영광의 안마도. 주민은 150명 정도지만 이 섬엔 900마리가 넘는 사슴이 살고 있습니다. 한 축산업자가 들여왔다 방치하면서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겁니다. 그동안은 가축으로 분류돼 포획이 쉽지 않았는데 환경부가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20813	중국인들이 한국인터넷 와서 장난질 하고 간 흔적.. [126]	관리자	08.01
20812	여자한테 실연당한 후 몸변화 레전드 ㄷㄷ [122]	관리자	08.01
20811	매년 폭염과 압사로 사람이 죽지만 전세계 무슬림 꿈의 .. [122]	관리자	08.01
20810	장례식 갔다 온 이후 매년 연락오는 선배 [125]	관리자	08.01
20809	인생 첫 배달음식 리뷰 ㅋㅋㅋ [123]	관리자	08.01
20808	고든램지가 직접 만든 김치치즈 샌드위치 [122]	관리자	08.01
20807	한미 관세협정에 싸인하는 트럼프 [123]	관리자	08.01
20806	바르셀로나 직속 후배 야말과 친목질하는 이승우 [121]	관리자	08.01
20805	민생지원금 친구 논란 [114]	관리자	08.01
20804	피서 인파 절정이라는 해운대 근황 ㄷㄷ [115]	관리자	08.01
20803	쫄깃쫄깃... 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117]	관리자	08.01
20802	요즘 한국에서 능력자들이 고꾸라지는 이유 [114]	관리자	08.01
20801	부산의 시민 의식에 죽고 싶지 않다며 채널을 판 유튜버.. [116]	관리자	08.01
20800	12년 무명 생활하다가 BTS때문에 떼돈 번 작곡가 [119]	관리자	08.01
20799	한국 관세 보고 난리난 일본 근황 [126]	관리자	08.01
20798	"저도 스폰 연락 많이 와요" [123]	관리자	08.01
20797	[단독] 수용자들 "좁은 감방에 고통"…국가 상대 소송.. [135]	관리자	08.01
20796	미쳐버린 넥슨 아이콘 매치 섭외 근황 ㄷㄷㄷㄷㄷㄷ [121]	관리자	08.01
20795	박은빈: 어린놈의 ㅅ끼가 싸가지 없이 인마!!! [119]	관리자	08.01
20794	과일시장은 개방하는게 맞는 이유 [126]	관리자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