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압수수색 영장 신청

관리자

| 1376 | 2025-07-21 14:29:20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방시혁 의장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지난 17일 신청했습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VC) 등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IPO 계획이 지연될 것처럼 속이고, 하이브 임원들이 출자해 설립한 사모펀드가 세운 특수목적 법인(SPC)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aver.me/II4x4Fsy

이전 목록 다음

23204	남자들에게 '아줌마'급으로 긁을수 있는 단어 [220]	관리자	08.09
23203	개쩌는 90년대 서민 주거살이 [219]	관리자	08.08
23202	서양인들 기준 외모 등급표 [227]	관리자	08.08
23201	4세대 걸그룹이 키우는 강아지.. [226]	관리자	08.08
23200	항문 전문가가 말하는 항문이 간지러운 이유 [228]	관리자	08.09
23199	80대 여성이 저지른 식당 차량 돌진 사건 근황 [218]	관리자	08.09
23198	15년만에 스탠포드 눈물의 다큐 현장에 간 에픽하이 [219]	관리자	08.08
23197	태어나서 커피를 처음 마셔본 탈북민 [219]	관리자	08.09
23196	그냥 ㅅㅅ 많이 했을 뿐이라는 정주리 [210]	관리자	08.08
23195	90년대 인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전설의 K-스즈.. [225]	관리자	08.09
23194	홍콩 가서 원나잇 하며 바람핀 유부녀 [212]	관리자	08.08
23193	제일 먼저 누구한테 전화 걸 거임?? [215]	관리자	08.09
23192	앨런 워커를 떡상 시켜 준 노래 [212]	관리자	08.08
23191	최근 미국에서 핫해지고 있는 밈 [226]	관리자	08.09
23190	한국 농구 선수들의 NBA 진출이 없는 이유 [210]	관리자	08.08
23189	3년 사귄 남친이 알고보니 유튜버였음.. [215]	관리자	08.09
23188	가슴으로 일기예보가 가능하다는 여자 [222]	관리자	08.08
23187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 [222]	관리자	08.09
23186	신화 이민우, ‘싱글맘’ 재일교포 예비 신부 공개 [216]	관리자	08.08
23185	배 만져주면 꺄르르 웃던 아기 12년 후 [209]	관리자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