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논란 하정우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관리자

| 1295 | 2025-07-21 18:08:23

다음은 하정우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워크하우스컴퍼니입니다. 먼저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하여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팬분들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93914

이전 목록 다음

21913	'허위 광고' S.E.S 바다 사과문 [193]	관리자	08.05
21912	런닝 효과를 돌려서 이야기하는 유부남 [184]	관리자	08.05
21911	JMS 다큐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194]	관리자	08.05
21910	부모에게 4번이나 버림 받은 남자 ㄷㄷ [205]	관리자	08.04
21909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ㅋㅋㅋㅋ [206]	관리자	08.04
21908	칼든강도 뚝배기 깨는 영상 [215]	관리자	08.04
21907	혐주의) 뇌혈관 혈전 제거 영상 [207]	관리자	08.04
21906	나가오카 불꽃놀이 [208]	관리자	08.04
21905	추적 60분에 나오는 7세 고시 문제 수준 [196]	관리자	08.04
21904	이삭토스트가 소스를 따로 판매 안 하는 이유 [205]	관리자	08.04
21903	레딧에서 흥한 '오징어게임이 허구인 이유' [206]	관리자	08.04
21902	남성 100%가 동의했다는 연구 결과 [204]	관리자	08.04
21901	알고보니 흙수저 출신인 배우 이성경 [192]	관리자	08.04
21900	개인적으로 라부부가 예쁘지 않다는 여자아이돌 [184]	관리자	08.04
21899	미야자키 무야호가 대단한 이유 [189]	관리자	08.04
21898	남자가 돈이 없는 건 용서가 된다는 20대 일본 여성 [192]	관리자	08.04
21897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식 농구 루틴 [204]	관리자	08.04
21896	아내와 비료 60kg들기 내기를 한 남편 [195]	관리자	08.04
21895	하이브 고강도 압수수색...수색 범위 "명칭 불문 부서.. [218]	관리자	08.04
21894	추성훈의 인맥관리법 공개 [188]	관리자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