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 아기고양이 [600]

의외로 아기들이 직관하면 환장하는 행위 [658]

지방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618]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 [684]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663]

요즘 심각하다는 40-50대 상황 [636]

마술같은 경이로운 가방 디자인 아트 ㄷㄷㄷㄷ [746]

아니 이게 박신양이야 지석진이야 [674]

K5 과태료 2백 먹인 LG생건 블라인 [676]

바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로봇 ㄷㄷ [700]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 [708]

남친이랑 이쁘게 사귀는애 진짜 부럽다 [729]

여자들이 결혼하고 속옷 빨래할때 부끄러워 하는 이유 [660]

최근 재판 변호사 비용으로 호소하는 카디비ㅋㅋㅋ [699]

세종대왕 vs 영조 수라상 비교 [631]

무려 유재석이 직접 나서서 보증한 인물 [619]

아버지 : 너 잘못 키운 내가 잘못이니까 날 때려라 [731]

기안84가 퇴사자 직원들에게 미안한거 [691]

리즈시절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트와이스 정연 [601]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