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억에 경매로 팔린 공룡 화석

 

- 지난 7월 16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3050만 달러 (약 420억원) 에 낙찰된 세라토사우루스의 화석
- 1996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민간인에 의해 발견
- 높이 183cm, 길이 335cm로, 얇은 콧등 뿔과 단검 같은 이빨이 특징
- 완벽하고 정교하게 보존된 두개골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 유타주 고생명 박물관의 소장품 고생물학자인 브록 시슨이 이를 샀고 이후 시슨의 회사가 경매에 화석을 내놓은 것
- 응찰은 6분간 이어졌고 현장, 온라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총 6명이 경쟁, 낙찰자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2906 



댓글없음
24770
관리자
08.14
24769
관리자
08.14
24768
관리자
08.14
24767
관리자
08.14
24766
관리자
08.14
24765
관리자
08.14
24764
관리자
08.14
24763
관리자
08.14
24762
관리자
08.14
24761
관리자
08.14
24760
관리자
08.14
24759
관리자
08.14
24758
관리자
08.14
24757
관리자
08.14
24756
관리자
08.14
24755
관리자
08.14
24754
관리자
08.14
24753
관리자
08.14
24752
관리자
08.14
24751
관리자
08.14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