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환장할 기차 장난감 [883]

생각보다 엄청 다양한 우울증 증상들 모음 [805]

커트비용이 무슨 11만원씩이나하냐 미친거아니냐? [828]

요즘 신혼부부들이 빌라에서 시작 안하는 이유 [845]

혐주의) 어제자 횡단보도 덤프트럭 우회전 사망사고 [836]

왜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되는 음식 조합 [794]

우린 왜 이리 가난하냔 딸내미 [817]

20~30년 뒤에는 없어질거 같은 한국 문화 [864]

가끔 인생망했다는 20대분들보면.. 맘이아픔 [865]

자기 포스터에 낙서 테러당한 정치인 반응 [914]

이번 추석 연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 [887]

막냇동생 챙기는 누나와 형의 훈훈한 모습 [753]

마누라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 [782]

집에 귀가한 여자가 겁에 질려 다리 벌벌 떨며 운 이유.. [817]

모르는 할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문자함 [718]

계절별 뉴욕 센트럴 파크 항공뷰 [762]

영국 국민 1400만명이 가난으로 굶주릴 위기 [714]

모르는 할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문자함 [792]

돈가스 싫어했는데 좋아졌다는 아린 [746]

칼싸움에 진 아기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