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 [794]

요즘 손흥민 나오는 경기들 공감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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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복귀했다는 김건모 콘서트 무대 모음 [850]

"너 초등학생 아니잖아" [841]

영화 '어쩔수가 없다' 관객 수 근황 [826]

땀이 젖꼭지 부근에 고이는 조우진 [905]

50억원 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인터뷰 [818]

(약혐) 총기 탈취를 시도한 사람의 대가 [749]

토스 주식 커뮤니티 개레전드 [812]

"요즘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없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862]

버거킹에서 27년 개근 근무한 직원에게 준 장기근속 선.. [897]

당근에 다이소 되팔이 있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747]

고교학점제 이후 세금 줄줄새는 근황 [956]

"학부모들도 단체로 열받았다" 미쳐버린 카톡 신규 근황.. [834]

하늘에서 떨어진 AK-47 [918]

면접을 망쳤지만 합격한 조카 [857]

화장실 벽에 사람들이 써놓은 낙서들 [968]

할아버지에게 제발 담배 좀 끊으라는 손자 [941]

TSMC 미국공장, 생산할 수록 손해... 차라리 관세..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