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매일 반성한다" 울먹

관리자

| 173 | 2025-07-24 20:58: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3327?sid=102

검찰은 "(1심은) 피고인 죄책에 부합하는 양형이 아니다. 범행 횟수와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사안이 중하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이 치유되지 않았고 피고인은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소제기 이후 범행을 인정하는 태도에 비춰보면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이 아니고 개전의 정이 없다"며 "피해자는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했는데 원심은 공탁을 유리한 정상으로 봤다. 그러나 이는 기습공탁"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목록 다음

19350	"아들 총격범, 비디오방 女손님 수갑 채워 성범죄" 전.. [56]	관리자	21:58
19349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 현장 모습 [52]	관리자	21:58
19348	옛날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라진 가게 [51]	관리자	21:58
19347	광역도발하는 44세 유부녀 [51]	관리자	21:58
19346	폭격에 놀란 태국 여학생들 [57]	관리자	21:26
19345	현재 '녹색 금' 이라고 불린다는 일본 제품 [48]	관리자	21:59
19344	한국에 들어와버린 팁문화 [47]	관리자	21:26
19343	ㅈㄴ억울하게 별점 테러 받은 커피숍 사장님 [47]	관리자	21:59
19342	"지금 남편이랑 싸웠어요. 선생님이 애 아빠좀 말려주세.. [47]	관리자	21:26
19341	남편이 탄자니아 KFC를 좋아하는 이유 [45]	관리자	21:59
19340	영어 몰라도 되는 로키산맥 경고문 [53]	관리자	21:26
19339	의외로 민생회복지원금 쓸 수 있는 곳 [53]	관리자	21:59
19338	혐주의) 마약 중독자의 침공 [50]	관리자	21:26
19337	철원의 쌀 농사를 본 탈북민 [48]	관리자	21:59
19336	한번이라도 핵무기 개발 찍먹해봤던 나라들 [47]	관리자	21:26
19335	27일만에 쌓아올린 인천 아파트 [48]	관리자	21:59
19334	4년제 대학 학부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배달부로 일하는 .. [51]	관리자	21:26
19333	어릴 때 데리고 가봤자 다 크면 기억도 못하니까 아깝다.. [50]	관리자	21:59
19332	2025 대기업 취업현실 ㄷㄷ [49]	관리자	21:26
19331	소니 회장이 아직도 후회하는 일 [50]	관리자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