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여친이랑 다이다이 떴다 [620]

전설의 21년 카카오 주주총회후기 [693]

"부자는 치킨 안 먹어. 먹는 것엔 계급이 있다" [732]

싱글벙글 미국 한인마트 근황 [731]

갑자기 천 원을 더 받겠다는 사장님 [728]

은근히 귀엽다는 배민 뚜벅이 [714]

좋은 일을 해서 축복받은 듯한 도시 [722]

러시안인걸 까먹은 영국인 [793]

[슥보] 황인수!! UFC 계약성사 직전!! [653]

원피스 힘힘 열매가 계속 밈이 되는 이유 [590]

이거 왜가리 보라고 적어둔거임?ㅋㅋ [650]

40대녀가 20대 패션을 입어보았다 [657]

유럽에서 옷을 못 입기로 유명한 나라 [639]

에일리 “자연임신 어려워…바로 생길 줄 알았는데” [617]

취소가 불가능한 레슬링 궁극기 [631]

일본의 아이유라는 아이묭 근황 [625]

전 애플 직원 Sam sung씨 근황 [627]

친구 엄마한테 갑자기 전화와서 여행 취소했던 썰 [586]

"뒤처지면 AI도 못 쓴다" 한국 핵융합 조기 상용화 .. [668]

사람들이 잘 모르는 또하나의 한국 개발 로켓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