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2만 원 빌리고 2원 보내는 여자 [116]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 감겨주다가 당황한 직원 [122]

재밌는 열녀전을 쓰고 싶었던 조선시대 작가 [113]

북한 김씨 왕조가 오래 유지돼야 하는 이유 [111]

화제의 필리핀 결혼식 현장 사진 [115]

유부녀와 신나게 떡친 20대 남자의 최후 [121]

의외로 모르는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사용법 [141]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116]

그 때 그 시절... 대전 엑스포 도우미 누나들 [110]

홍성군, 더본코리아 없이 '바비큐페스티벌' 개최한다 [131]

기세로 피아노 연주하는 여자아이 ㅋㅋㅋ [115]

일본인 어머니가 준비해준 식사 대참사 [115]

35살까지 백수 생활 했었다는 공무원 [109]

한국 온다던 초강력 태풍 근황 [110]

조선이 망한 이유 [145]

소비쿠폰 덕분에 인생이 바뀐 공무원 [139]

고래상어 물고기 흡입하는 모습 ㄷㄷ [115]

일본인의 잃어버린 에어팟이 발견된 곳 ㄷㄷ [116]

서울 공식 “38도” 돌파 [117]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커플에 대한 오아시스의 반응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