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흥행에 제대로 긁힌 영화평론가의 일침 [714]

담당자 : 공익아 넌 군인이고 난 장군이다 [710]

배우 허성태가 촬영중엔 무조건 죽만 먹는 이유 [784]

병원에서 환자 호칭 논란 [841]

한국 제일 지역구 (존못) 마스코트 대회 [709]

"인생 최대 업적이 순두부 열라면인가?" [698]

판사도 어이없었을 김수현 광고주 손해배상 소송 변론 [773]

멍멍이가 버려질 때 심리.. [773]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이 조심해야 하는 이유 ㄷㄷ [727]

최근 한두달사이 배민 주문량이 줄어든 이유중 하나 [731]

박나래씨 벌크업 해주세요~~~~~ [762]

이제 윙크 제대로 할수있다는 카리나 [780]

현재 김천시 김밥 축제가 칭찬 받고 있는 이유 [749]

이제 오늘부터 펜션 퇴실때 청소 안해도됨.JPG [824]

집에서 가까운 회사 vs 월급 35만원 더 주는 회사 [698]

영화 고질라에 나오는 문제의 장면 [734]

전/현직 NBA선수와 코치등이 연루된 불법도박 수사결과.. [709]

한국언론 심각성 보여주는 이미지 [795]

21세기의 공중전. 도그파이팅이 한창인 우크라이나 [730]

로이킴이 해병대 입대한걸 후회했던 순간ㅋㅋㅋㅋ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