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때 예랑 시누이 불참 [657]

흑인 여성의 한국여행 소감 [653]

미국 맥도날드에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근황 [586]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 [760]

딘딘이 최근 일침 폼이 미쳐 날뛸 수 있었던 이유 [578]

30대 여직원 지능 논란 [605]

그 시절.. 옛날 군대 사병 월급표 [612]

9월 국산 자동차 판매 순위 [631]

80년대 부자집 10대들 패션 [604]

오픈채팅 오프라인 만남 했다가 폭행당한 고닉 [632]

영화 암살의 명장면 [646]

신입한테 조선족이냐는 소리 들은 대리 [671]

영화 '타짜' 마지막 장면 해석 [595]

캄보디아 ㅈ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602]

BTS 블랙핑크 케데헌 감독에게 감사하다는 해외교포 [515]

신부 대기실에서 펑펑 울던 간호사의 사연 [593]

한국에 온 외국 여성이 펑펑 운 이유 [569]

여자들의 국적을 정확하게 맞추는 추성훈 [617]

학교 급식 건의로 소불고기 요청했다가 욕 먹은 사연 [594]

테일러 스위프트 공홈에서 한정수량 판매했던 싸인 CD ..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