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관리자

| 2894 | 2025-07-29 13:22:11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이전 목록 다음

30709	9월 1일자 제주도에서 어선이 낚시보트 밀어버림 ㄷㄷㄷ.. [601]	관리자	09.03
30708	마을 주민들이 숨겨왔던 은밀한 기술 [572]	관리자	09.03
30707	어느 공무원이 2년만에 그만 둔 이유 [602]	관리자	09.03
30706	독일 고속도로에서는 가운데를 비워야만 합니다 ㄷㄷ [562]	관리자	09.03
30705	G컵 미녀 여친 VS A컵 보통 여친 [535]	관리자	09.03
30704	가수 선미가 끌리는 이상형 [606]	관리자	09.03
30703	[단독]'한끼합쇼', 김승우·김남주 집 촬영 후 방송 .. [621]	관리자	09.03
30702	김정은 딸 김주애 근황 [640]	관리자	09.03
30701	동네 인싸 배달원의 정체 [604]	관리자	09.03
30700	영포티라는 단어에 긁혀버린 찐영포티 ㅋㅋㅋㅋ [648]	관리자	09.03
30699	가성비 좋은 한솥도시락 메뉴 [717]	관리자	09.03
30698	대한축구협회 "주장은 어김없이 손흥민, 주장 바뀔 계획.. [616]	관리자	09.03
30697	INFP들을 보고 충격받는 이하늬 [618]	관리자	09.03
30696	방송으로 본 실제 사후강직 사례 [667]	관리자	09.03
30695	이다혜 치어리더 대만에서 찍은 광고 갯수 ㄷㄷ [640]	관리자	09.03
30694	외국인이 한국어 배울때 어려운 순간 [637]	관리자	09.03
30693	90년대 초 압구정 대학생 수준 [643]	관리자	09.03
30692	품절이라는 국립중앙박물관 88000원 굿즈 퀄리티 [687]	관리자	09.03
30691	외모에 비해 못뜬 여배우 투탑 [592]	관리자	09.03
30690	강릉 호텔들의 미친(?) 수영장 운영 [641]	관리자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