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밑에 붙어 사는 빨판상어 근황 [941]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 불쌍하다 ㅜㅜ [917]

조지아 현대차 사태를 본 미국 노동자의 의견 [646]

이건희 자택 228억에 사들인 84년생과 14년생 [779]

어머니가 산에서 따오신 버섯 [815]

70대 오빠한테 플러팅 당한 사건 [753]

곧 다시돌아오는 민생지원금 구애 [803]

학벌이 의미 없다는 사람에게 보여주면 좋은 짤 [840]

[속보] 25층 아파트서 20대 추락사…길 가던 10대.. [691]

UFC 챔피언의 도발에 응답하는 복싱 챔피언 ㄷㄷㄷㄷㄷ.. [826]

보험사 CEO 암살 루이지 맨지오니 테러 혐의 '무죄'.. [887]

qwer 보컬멤버 : 전 별풍 받은 적 없어용ㅜㅜ [728]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커플 박스에 가두기 몰카 ㅋㅋ [767]

“조기 축구 탑 티어 현실” [763]

고라니가 미친ㅅㄲ들인 이유 [930]

직원한테 냅다 꽃을 던지는 사장 [830]

지구 오존층 충격 근황 ㄷㄷ [859]

고객 친동생 고인 만들어버린 보험 상담원 ㅋㅋㅋ [804]

연고전 현수막으로 긁기는 당분간 이게 최강템일듯 [847]

일본 22년만에 1000만 관객 돌파한 실사 영화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