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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미안하다는 배우 김성균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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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록이 뭔지 알고 부끄러워졌다는 배우 박정민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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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사람들이 대화에 피로함을 많이 느낀다" [627]

의외로 AI사진이 아닌 동물 [619]

몇백억도 필요없다는 30대 신장투석 환자 [608]

연봉협상 철권으로 해본적 있는사람? [667]

셀프세차장에 나타난 도둑 [625]

7일 전주 극한호우 전후 사진 [636]

한국 시장에 도전하는 중국 프렌차이즈 [563]

극혐) 진짜 ㄹㅇ 개 ㅈ된 상황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