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필리핀 총기 사건 발생 (일본인 2명 피살) [433]

여자가슴 만지고 싶어서 압구정 돌아다닌 디시인 [393]

다시 태어나면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시겠어요? [431]

경찰 폭행한 음주 10대들…“과잉진압” 인권위에 진정 [442]

어느 디시인이 14살에 처음 깨닫게 된 것들 [420]

호불호 갈리는 피자 [440]

3년만난 남친이 20년지기와 결혼해요 [407]

호텔키 반납을 깜빡한 사람 ㄷㄷ [444]

배우 김영옥님 집에서 제일 오래된 거 [437]

당근에서 운석을 5억으로 파는 사람 봄 [413]

생산직 파견업체 노동자의 서러움 [432]

'민낯에 비키니까지' 혜리, 휴가 즐기는 파격 근황 [439]

시구 하러온 안지영이 직접 쓴 문구를 읽어주는 캐스터ㅋ.. [411]

이세돌 무너뜨린 김원훈의 미친 드립 [457]

이탈리아보다 커피 문화가 빡센 곳 [433]

대한민국 공군 중령 근황 [432]

회사에 진짜 비참한 인간있다는 현대건설.blind [427]

속보) 푸틴 "돈바스 지역 주면 평화협정", 트럼프 ".. [417]

여시 여성징병제 진짜 반응 [443]

피아니스트가 뽑은 최악의 상황 1위.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