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한테 냅다 꽃을 던지는 사장 [945]

지구 오존층 충격 근황 ㄷㄷ [955]

고객 친동생 고인 만들어버린 보험 상담원 ㅋㅋㅋ [897]

연고전 현수막으로 긁기는 당분간 이게 최강템일듯 [958]

일본 22년만에 1000만 관객 돌파한 실사 영화 [927]

한국에는 수입안되는 과일 [906]

눈웃음 요정 백지헌도 쌉정색하게 만드는 영조 [901]

며느리가 먹고 싶은 걸 들은 테토남 시아버지 반응 [870]

전현무 : MBC뉴스 클로징 멘트는 뭐 결재를 안 받아.. [956]

친구한테 사과 카톡이 왔는데 용서해줘야하는걸까? [898]

추석 KTX 예매 어려운 이유 [986]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상하의 컬러조합 [946]

할아버지들이 다니던 pc방 [816]

3억뷰 돌파, 넷플릭스 신기록 달성한 <케이팝 데몬 헌.. [907]

유부남 유부녀의 필살기 [991]

최근 드라마 회당 출연료 4억 루머 반박하는 배우 박형.. [863]

팰월드 Ver.1.0 내년에 정식 출시 [873]

진심 감탄만 나오는 장원영 전신 몸매 비율 [939]

이딴게 현대 미술이랜다ㅋㅋㅋ [851]

동안 레전드 최지연 누님 근황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