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탄수화물 살인마 ㄷㄷ

관리자

| 4591 | 2025-08-01 13:00:53

임성한 작품 결혼작사 이혼작곡 입니다;;

저 여자가 남편의 후처인데 재산을 노리는데다 의붓아들을 짝사랑하고 있어서 빨리 죽기를 바랬죠.

어느날 영화관에 같이 갔다가 남편이 정신을 잃으며 죽여서 시청자들은 약 같은거 먹였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온갖 죽 다 해먹이며 탄수화물로 건강이 나빠지게 한 거였음;;;

이전 목록 다음

46315	2025 세계종이접기 대회 1등 작품 [1,031]	관리자	11.06
46314	28년부터 하이닉스 신입 연봉 4억..블라인드 반응 [857]	관리자	11.06
46313	루브르 박물관 절도사건 새로운 정보 [972]	관리자	11.06
46312	스피또 5억 당첨자의 소감 [1,016]	관리자	11.06
46311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근황 [1,001]	관리자	11.06
46310	애플, 구글에 연간 약 10억 달러 지급하는 계약 임박.. [979]	관리자	11.06
46309	일본에서 요즘 인기 많은 곰고기 [910]	관리자	11.06
46308	이거 내가 기분 나쁠 상황이 아닌 거야? [909]	관리자	11.06
46307	고구마 하나에 만 원.. 일본 ‭에르메스 ‭고구마 [950]	관리자	11.06
46306	러시아 발레리나의 하루 식단 [876]	관리자	11.06
46305	진짜 정녕 북빤쓰가 유행인 거야? [944]	관리자	11.06
46304	며느리 글 올렸다가 스레드에서 욕먹은 할머니 [938]	관리자	11.06
46303	엘베에서 존예녀랑 있었던 일 [902]	관리자	11.06
46302	전 국민이 다시 타 마신다는 '그 커피' [1,057]	관리자	11.06
46301	춥게 자면 몸은 스스로 지방을 태운다 [906]	관리자	11.06
46300	매물로 잘 안나온다는 타워팰리스 테라스 세대 [746]	관리자	11.06
46299	전설의 1987년 10월 19일의 증권가 하루 [778]	관리자	11.06
46298	훈련병 때 대가리 커서 추억하나 남긴 썰 [841]	관리자	11.06
46297	수상하게 솔직한 ceo 근황 [900]	관리자	11.06
46296	이름때문에 회사면접 거절당한 사람 [1,023]	관리자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