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남한은 번역 수준이 낮다" [794]

토지거래허가구역 논쟁 보다가 개빡친 부산사람 [846]

한국어 '사이시옷' 폐지한다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들 [819]

살면서 부산에 처음 간 어느 운전자 [776]

이번 이슈로 연예계에 현타느끼는 사람들 [654]

20대의 시선으로 본 가난한 사람 특징 [804]

20년내 없어질 가능성 높은 직업 순위 [860]

40대 이하는 TV를 거의 안봄 [777]

차례상에 팩트를 꽂아버린 사람 [805]

클라스가 다른 김태희 리즈시절 [851]

반려견이 방을 옮겨가며 자는 이유 [861]

돈있으면 키도 커지는 한국... 성장주사 근황 [595]

트와이스 사나의 ‘샤샤샤‘ 비하인드 놀랍네요 [758]

생새우회는 못먹는 이미주 [831]

마지막 한점 먹었다고 일본 엄마모임에서 손절당한 한국인.. [807]

강스포)체인소맨 레제편 수미상관 장면 [834]

서울 들개 릴스에 달린 댓글들 [773]

가장 친한 친구의 고독사 소식 [720]

직장인이 된 무도키즈 근황 (feat.무한상사) [702]

오존 여자친구 미모를 보고 놀란 다비치 강민경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