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카톡 프로필로 했다는 사진 [630]

귀귀 조차 범부로 만들어버린 존재 [660]

박주호 유튜브에 잠깐 등장한 종업원 누나 미모 [634]

노동법이 진짜 ㅈ같다 ㅜㅜㅜ [670]

한국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외국 유명 여배우의 근황 [620]

부산에 내려오는 근친상간 이야기 [671]

생활의 달인에 가끔씩 등장한다는 달인류 [607]

요즘 연세대 정시 입결 근황 [648]

3년 전 예상했던 OTT의 판도 [624]

성수동에 있다는 어느 카페 내부 [645]

시구하자 마자 아역배우 엔터에서 연락왔다던 야구선수 아.. [604]

한꼬치에 3000원씩 받던 부산 어묵집 충격적인 소식 [597]

올해 47세 엄지원 누님 쌩얼 공개 [648]

증명사진보고 난리났다는 현대차 신입사원 [595]

이혼숙려캠프 촬영 쉬는 시간에 서장훈이 하는 거 [588]

서울 어느 제과잠에 있다는 ㅎㄷㄷ한 맘모스빵 크기 [632]

주식의 신 워랜 버핏과 일반인의 차이점 [676]

라이언 고슬링 주연 ‘스타워즈’ 캐스팅 근황 [625]

은근 호불호 있는 계란 푼 라면 [618]

해고가 어려운게 노동자에게 유리한거 아님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