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타쿠들 보고 일본인이 느끼는 심정 [576]

조회수 1500만 찍은 한국 아기 영상 ㄷㄷ [586]

꾹 참다가 결국 작가에게 폭발한 독자 [579]

스스로 배터리 교체 24시간 무한작업 로봇 [568]

원종단에 긁힌 일뽕들의 무시무시한 반격 [578]

요즘 인천 신축아파트 특징 [585]

여초회사 4년차 디시인이 알려주는 남직원 생존법 [577]

말벌 개크다 -> 장수말벌 X / 장수말벌이다 -> 장.. [591]

축구에 비유한 히틀러 그림 실력 [587]

지금보면 매우 신사적인 야구 만화 속 관중들 [601]

싱글벙글 푸바오맘들 근황 [582]

교제폭력 가해자 '판결 전' 전자발찌 부착한다 [604]

설거지 속도가 느려 그만둔 알바생이 보내온 카톡 [623]

여초회사 4년차 디시인이 알려주는 남직원 생존법 ㄷㄷㄷ.. [585]

주문한 양보다 ㅈㄴ 취한 사람들 [567]

[CNN] 케데헌에 열광하는 이유, 아이들한테 물어봄 [651]

의사가 말하는 지루성 피부염 한방에 잡는법 [607]

더글로리 끝나고도 알바했다는 정성일 [597]

전소미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걍 백인이라고 해도 믿을듯.. [578]

일본 레전드 여자 성우 사망 소식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