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 근황 [451]

캡틴마블 오디션에서 탈락한 여배우 ㅗㅜㅑ [474]

어린이 병원 리모델링 참사 [471]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와 조깅해본 미국 아나운서 [459]

회사 생활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게임 [472]

한국인은 절대 이해 못하는 욕 [449]

폭싹 속았수다 제작비는 배우 몸값 때문에 비싼게 아님 [466]

공정위가 빵값 실태조사해놓고 발표를 안한 이유 [457]

대한민국이 ㅈㄴ 잘산다는 증거 [444]

롤주의) WASD 조작법이 추가된다는 롤 [448]

하체 운동의 위험성 ㄷㄷ [464]

신생아를 5명 구매하고... 사주 안좋아서 다시 유기한.. [469]

전남친이 코수술하지말라고 연락왔어 [467]

미드 많이 보던 사람들도 탈덕하게 만드는 이유들 [446]

원룸녀랑 주차하다가 썸탄 설 [462]

천하의 짱구도 무너진 진짜 광기 [462]

그때 당시에 나라 전체가 흔들렸다는 순간 [460]

부모님 덕분에 인생 망했다는 한전.blind [470]

이혼숙려캠프 레전드 남편 ㄷㄷ [453]

딸래미 소풍날이라 김밥 싸준 아빠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