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을 자기 집처럼 사용하는 친구 어때? [634]

논란이 되고있는 중소기업 마편 [620]

에르메스 매장에서 흔한 남편들 모습 ㅎㅎ [606]

젊은 여직원이 쓰는 컴퓨터만 오작동이 났던 이유 [611]

터널 진입시 감속한다? 안한다? [579]

이번에 사망사고 터진 "픽시 자전거" 제동 방식 [591]

반찬가게 인기 반찬 순위 이게 말이됨? [551]

한반도에서 가장 아까운 지역이라는 곳 [604]

알바 그만둔다고 커뮤에 박제시킨 사장님 ㄷㄷㄷ [588]

여성전용주택으로 여혐하지 말라는 사람 [617]

나 보추임...jpg [631]

중국 혼혈들에게 하는 조언 [594]

인구 49만 명마저 깨졌다는 포항시 근황 ㄷㄷ [623]

10월 10일 임시 공휴일 지정 사실상 무산 [610]

"딸!!! 갯벌에서 그만 좀 나와!!!!!" [574]

북한의 올해 815 광복 경축 공연 근황 [563]

미국 LA에 생긴 롯데리아에서 특별대우 받은 사람들 [558]

술 안 마시는 친구는 술값 빼주나요? [581]

뇌정지 오는 동.서양 타임 역사 [568]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된 강아지의 현실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