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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친을 본가로 데려갔다 [747]

중고차 팔다가 꽁똔 생긴 썰 [735]

아이폰 7년의 변화... [690]

피부과 의사로서 말합니다 제발. [772]

가뭄으로 고통받던 강릉 근황 [801]

실시간 UFC 굴욕적인 카프킥 KO [734]

무한도전을 유일하게 싫어했던 방송인 [721]

분홍 입술에 스모키 눈화장...심장이 쿵 [804]

타이레놀 근황 [742]

비올때 여자친구가 데리러 와달라고 한다면? ㅋㅋㅋㅋ [821]

약 20년전 제작진을 울린 고물상 설탕물 할머님 근황 [781]

구자철이 푸는 페리시치, 만주키치, 디에구 썰들 [663]

50cc 오토바이 타는 하승진 [834]

구급차 양보 해줬다고 보복운전하는 뒷차량ㄷㄷ [895]

취미가 너무 나간 일본인 [675]

미국서 묻지마 살인…우크라이나 난민 여성 사망 ㄷㄷㄷㄷ.. [704]

부모랑 갈등이 많아진다는 90년대생 [763]

출산후 아이를 살해한 19살 미국 여대생 [891]

만화가 수입 비교할때 나오는 두명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