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키운 자녀가 내 친자녀가 아니래요"

관리자

| 1019 | 2025-08-05 11:05:58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전 아내가 7천만원을 남편의 부모님에게 빌렸고

다시 7천만원을 빌려서 총 1억4천을 빌린후에 잠적했는데

7천 부모님 + 7천 남편돈이 아니고 그냥 부모님 7천에 다시 남편이

부모님에게 7천을 또 빌려서 결국 부모님에게만 1억4천을 빌림

그럼 남편은 뭐한거지? 해서 " 넌 뭐하는 애냐? " 가 나온거

이전 목록 다음

24258	한국인은 절대 이해 못하는 욕 [508]	관리자	08.12
24257	폭싹 속았수다 제작비는 배우 몸값 때문에 비싼게 아님 [522]	관리자	08.12
24256	공정위가 빵값 실태조사해놓고 발표를 안한 이유 [510]	관리자	08.12
24255	대한민국이 ㅈㄴ 잘산다는 증거 [492]	관리자	08.12
24254	롤주의) WASD 조작법이 추가된다는 롤 [498]	관리자	08.12
24253	하체 운동의 위험성 ㄷㄷ [520]	관리자	08.12
24252	신생아를 5명 구매하고... 사주 안좋아서 다시 유기한.. [523]	관리자	08.12
24251	전남친이 코수술하지말라고 연락왔어 [521]	관리자	08.12
24250	미드 많이 보던 사람들도 탈덕하게 만드는 이유들 [506]	관리자	08.12
24249	원룸녀랑 주차하다가 썸탄 설 [519]	관리자	08.12
24248	천하의 짱구도 무너진 진짜 광기 [522]	관리자	08.12
24247	그때 당시에 나라 전체가 흔들렸다는 순간 [514]	관리자	08.12
24246	부모님 덕분에 인생 망했다는 한전.blind [524]	관리자	08.12
24245	이혼숙려캠프 레전드 남편 ㄷㄷ [499]	관리자	08.12
24244	딸래미 소풍날이라 김밥 싸준 아빠 [521]	관리자	08.12
24243	현재 논란중인 남아공 여자축구 선수 [511]	관리자	08.12
24242	닭도리탕에서 호불호 갑이라는 재료 [497]	관리자	08.12
24241	야구 경기중 여자 관중의 가슴 터치 [541]	관리자	08.12
24240	박찬욱 감독, 美 작가 조합 제명에 "파업 중 작업한 .. [525]	관리자	08.12
24239	생일날 반차를 반려한 회사 [515]	관리자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