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키운 자녀가 내 친자녀가 아니래요"

관리자

| 4408 | 2025-08-05 11:05:58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전 아내가 7천만원을 남편의 부모님에게 빌렸고

다시 7천만원을 빌려서 총 1억4천을 빌린후에 잠적했는데

7천 부모님 + 7천 남편돈이 아니고 그냥 부모님 7천에 다시 남편이

부모님에게 7천을 또 빌려서 결국 부모님에게만 1억4천을 빌림

그럼 남편은 뭐한거지? 해서 " 넌 뭐하는 애냐? " 가 나온거

이전 목록 다음

42771	앞차한테 하이빔 쏘고 클락션 오지게 눌른 이유. [1,028]	관리자	10.22
42770	국내에서 불법 유통된다는 안락사 약ㄷㄷㄷㄷ [909]	관리자	10.22
42769	배우 서현철 고속도로 졸음운전 썰 [963]	관리자	10.22
42768	단골 치킨집에서 늘 포장해 오던 치킨의 비밀 [829]	관리자	10.22
42767	며칠전 레딧서 화제였던 사진 ㄷㄷ [796]	관리자	10.22
42766	진짜 인생은 한방이긴 하네요 ㄷㄷ [845]	관리자	10.22
42765	먹튀때문에 빡친 대포통장업자 [820]	관리자	10.22
42764	이중에 가장 선호하는 한우 부위는? [849]	관리자	10.22
42763	집값 떨어지면 사야지란 말에 대한 전문가의 팩폭 [888]	관리자	10.22
42762	북한에서 가장 어이없는 이유로 사형 당한 사람 [938]	관리자	10.22
42761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 없는 이유 [849]	관리자	10.22
42760	가격 인상한 땅스 부대찌개 충격 근황 [888]	관리자	10.22
42759	화제의 충북대 로스쿨 면접 후기 [1,012]	관리자	10.22
42758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삭제되고 열화버전 들어옴 [977]	관리자	10.22
42757	유도 강국이었던 한국의 유도가 망한 이유 [970]	관리자	10.22
42756	K장녀 : 가만있자~ 내가 망치를 어디다가 뒀더라? [954]	관리자	10.22
42755	카카오톡 잡으려고 나선 메신저 [990]	관리자	10.22
42754	회식 다음날 부서 막내의 센스있는 행동 [893]	관리자	10.22
42753	아들이랑 목줄 플레이하는 아빠 이야기 [939]	관리자	10.22
42752	서울엔 없는 혜자 음식 [925]	관리자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