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차기작 드라마

관리자

| 805 | 2025-08-05 13:10:22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연출:우민호(내부자들,마약왕,하얼빈)

영화 마약왕 스핀오프

이전 목록 다음

23989	부장판사도 사망했는데 [452]	관리자	08.11
23988	후진해서 박아놓고 자기가 피해자라 착각한 택시기사 ㄷㄷ.. [451]	관리자	08.11
23987	현실 친누나 Joat [455]	관리자	08.11
23986	중소 아이돌 정산이 늦어지는 이유 [447]	관리자	08.11
23985	여천NCC 때문에 골치아파졌다는 신용평가사 [431]	관리자	08.11
23984	영화 <이퀼리브리엄> 후반부 건 카타 무쌍씬 [450]	관리자	08.11
23983	[속보] 또 일본 변호사 명의 "백화점 폭파" 협박 [440]	관리자	08.11
23982	곽튜브의 입국 심사가 오래 걸린 이유 [421]	관리자	08.11
23981	교토화법 VS 충청화법 [423]	관리자	08.11
23980	더본코리아가 농약 분무기로 처벌 안받은 이유 [444]	관리자	08.11
23979	롤)라이엇게임즈 공식에서 올렸다가 삭제한 C-POP 데.. [441]	관리자	08.11
23978	미국 FDA의 충격적인 건강관련 공식 발표 [425]	관리자	08.11
23977	배관공인데 오늘 65만원 벌었어 [449]	관리자	08.11
23976	서유럽 외노자가 겪어본 한국과의 차이점 [422]	관리자	08.11
23975	어둠의 노진구 근황 [452]	관리자	08.11
23974	엄마 아빠 싫어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429]	관리자	08.11
23973	北, 민노총에 "후쿠시마로 반일 감정 고조" 지령 [437]	관리자	08.11
23972	전주 어느 동사무소 화장실 근황 [445]	관리자	08.11
23971	정의연 사태 가장 어이없고 웃긴 짤 [450]	관리자	08.11
23970	일본 av배우들 출연하는 넷플릭스 버라이어티 [446]	관리자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