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관리자

| 2992 | 2025-08-08 11:57:39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이전 목록 다음

33352	'아이콘 매치' 일병 아자르 ㅋㅋ [954]	관리자	09.13
33351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 근황 [919]	관리자	09.13
33350	ITZY 예지도 알아버린 '예지씨를 처음 본 순간' 드.. [1,008]	관리자	09.13
33349	호주에서 건드리면 ㅈ되는 식물 [980]	관리자	09.13
33348	SBS 농구 예능 “열혈농구단” 출연진 [964]	관리자	09.13
33347	지금 한국인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910]	관리자	09.13
33346	60년대 정년퇴직하는 직장인 모습 [954]	관리자	09.13
33345	어메이징.. 마라톤 무료나눔 [938]	관리자	09.13
33344	찰리 커크 암살 이유 공개 [950]	관리자	09.13
33343	MCU '어벤져스: 둠스데이‘ 정복자 캉 복귀 [912]	관리자	09.13
33342	일본의 솎아내기 문화 [945]	관리자	09.13
33341	진짜 동네 아재 다 된 웨인 루니 근황 [979]	관리자	09.13
33340	어떤 대학교 비둘기들이 갑자기 사라진 사건 [1,072]	관리자	09.13
33339	인물퀴즈 하다가 제작진한테 화내는 한혜진 [945]	관리자	09.13
33338	돌싱이면 할인해주는 영화 [963]	관리자	09.13
33337	은근 신기하다는 DNA 복제과정 [976]	관리자	09.13
33336	김연아가 결혼식 청첩장을 돌린 기준 [984]	관리자	09.13
33335	"짬뽕 한그릇 쎄게 해주세요" [944]	관리자	09.13
33334	우연히 낚시터에서 이덕화를 만난 배우 박병은 [1,007]	관리자	09.13
33333	제주도 놀러가서 배민시킨 헤르미온느 [1,044]	관리자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