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관리자

| 4037 | 2025-08-08 11:57:39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이전 목록 다음

41430	이제 며칠 안남은 뉴진스 최종판결 [822]	관리자	10.16
41429	미모의 고위직 공무원 누나 [878]	관리자	10.16
41428	이재진 탈영 당시 상황 [843]	관리자	10.16
41427	카운터펀치 맞은 손담비 [840]	관리자	10.16
41426	프로포즈 순간 화산 폭발 [828]	관리자	10.16
41425	독일 대규모 해고 시작하는 이유 [843]	관리자	10.16
41424	중국 관광객들 일본에서 민폐 행동 [911]	관리자	10.16
41423	의외로 야가다 햄들이 너그러이 기술 알려주는 곳 [784]	관리자	10.16
41422	미국에서 있었던 올타임 레전드 무료 복역 [761]	관리자	10.16
41421	일본 마트 물가 체감샷 [785]	관리자	10.16
41420	마이크로 소프트 최악의 제품 [774]	관리자	10.16
41419	최근 유니클로가 패션 커뮤니티에서 인기 많아진 이유 [826]	관리자	10.16
41418	현재 여의도 KBO 팀 응원 문구 [794]	관리자	10.16
41417	너무 리얼하게 꾸며서 이웃이 경찰 부른 할로윈 장식 [802]	관리자	10.16
41416	무비자 입국 하루 만에…중국인 3명, 금은방 절도 [890]	관리자	10.16
41415	한때 미국을 놀라게했던 4만 구독 유튜버 ㄷㄷ [796]	관리자	10.16
41414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 [708]	관리자	10.16
41413	헬스트레이너 : 회원님 그거 그렇게 하 [826]	관리자	10.16
41412	ㅇㅎ) 소개팅녀가 이렇게 입고 나오면... 과하다 vs.. [889]	관리자	10.16
41411	레딧서 화제인 한국인 스트리머 [905]	관리자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