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관리자

| 4118 | 2025-08-08 11:57:39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이전 목록 다음

42225	모두가 납득한 블랙워싱 [966]	관리자	10.20
42224	명나라때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중국 고대도시 [906]	관리자	10.20
42223	윤지웅 댓글로 팬이랑 싸우는 중 [832]	관리자	10.20
42222	시대 하나는 잘 타고난 배우 [861]	관리자	10.20
42221	배달 기사가 살찌는 이유 [876]	관리자	10.20
42220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중인 원펀맨 3기 [837]	관리자	10.20
42219	정형돈 삼성전자 다니던 시절 연봉 [949]	관리자	10.20
42218	캄보디아에서 자연임신 시켜주실 건강한 남성 모집 [910]	관리자	10.20
42217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인스타 근황 [979]	관리자	10.20
42216	"월급 200만원 고졸 주제에" 숙박업소 막말 신부 남.. [955]	관리자	10.20
42215	픽시충 흔적을 보고 아기가 한 말 [934]	관리자	10.20
42214	남자가 끌리는 여자 신체 부위 [919]	관리자	10.20
42213	한국이 삭힌 홍어 먹는다고 해서 신기해 하는 나라 [894]	관리자	10.20
42212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아시아인 [986]	관리자	10.20
42211	일본 입국한 야구 안하는 나라 외국인이 놀란 이유 [926]	관리자	10.20
42210	캄보디아 범죄 흑막의 한국 예금 파악 완료 [889]	관리자	10.20
42209	남녀의 자존심을 건 빨리 흔들기 대결 [938]	관리자	10.20
42208	전원주 선생님 하이닉스 수량 [985]	관리자	10.20
42207	LA다저스, 오타니 계약금 7억달러 전부 회수 [952]	관리자	10.20
42206	전세계 아이폰 가격 근황 [912]	관리자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