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관리자

| 4170 | 2025-08-08 11:57:39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이전 목록 다음

42675	유도 강국이었던 한국의 유도가 망한 이유 [890]	관리자	10.22
42674	배우 서현철 고속도로 졸음운전 썰 [1,011]	관리자	10.22
42673	3개월 된 여친이 결혼 이야기해..blind [1,055]	관리자	10.22
42672	세계최초 창1녀 브이로그 [1,052]	관리자	10.22
42671	김정은 특별식 먹은 후 복통,설사한 북한 병사들 [1,008]	관리자	10.22
42670	손님들이 안찾아가는 옷으로 화보찍는 세탁소 사장부부 [1,064]	관리자	10.22
42669	한국에서 기후 위기가 잘 체감 안 되는 이유 [1,051]	관리자	10.22
42668	램파드의 코번트리 시티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 [995]	관리자	10.22
42667	명목 성장률을 쓰기 애매한 이유 [864]	관리자	10.22
42666	'나는 솔로' 역대 출연자 상위 10%안에 드는 남자 [975]	관리자	10.22
42665	세종대왕이 신하들과 언쟁할 때 쓰던 방법 [950]	관리자	10.22
42664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하겠다는 도경완 [958]	관리자	10.22
42663	AI 가짜 이정재에 5억 뜯긴 50대 여성 [1,080]	관리자	10.22
42662	정말 캐나다스러운 영상 [983]	관리자	10.22
42661	국정원 캄보디아 관련 정보 요약 [963]	관리자	10.22
42660	정찬성 유튜브 근황 [941]	관리자	10.22
42659	'50세' 데이비드 베컴 근황 [918]	관리자	10.22
42658	님들 밥 반찬으로 먹는 김이 왜 김인줄 아심? [976]	관리자	10.22
42657	한 북한 부대에 들어온 수상한 신입의 정체 [1,015]	관리자	10.22
42656	대한민국 축제 근황 [1,050]	관리자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