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저격

관리자

| 283 | 2025-08-08 11:35:18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과,

이를 이용해 질문하거나 농담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내용

이혼 과정이 힘들었고, 불필요한 언급과 농담은 2차 가해가 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당사자가 불쾌하다면 멈춰야 한다.

예능에도 양심이 필요하며, 감정 없는 사람이 아니다.

본인을 조롱하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진정성 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이전 목록 다음

23944	아이브 SBS 가요대전 썸머 현장포토 [52]	관리자	19:46
23943	과거 유튜버 시절의 27기 영수 [56]	관리자	19:47
23942	흑백요리사 pd가 말하는 급식대가 [57]	관리자	19:46
23941	손흥민 MLS 선수유니폼 판매량 역대 2위 [65]	관리자	19:47
23940	일본에 여행 가면 유독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68]	관리자	19:47
23939	아파트에서 밝히면 안되는 직업 [63]	관리자	08.11
23938	교도소에 오래 있으면 변하게 되는 것 ㄷㄷㄷ [62]	관리자	08.11
23937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친 영향 [63]	관리자	08.11
23936	대부분 실물은 처음 본다는 베트남가수 [63]	관리자	08.11
23935	못생긴 남자한테 일침하는 누나 [62]	관리자	08.11
23934	일본 여자와 국제 결혼... 두달간 느낀 점 [61]	관리자	08.11
23933	2000년대는 추억보정이 아니라 최전성기였음 [65]	관리자	08.11
23932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찍히는 엑스레이 사진들 [65]	관리자	08.11
23931	장원영은 살이 쪘을까?? [70]	관리자	08.11
23930	칠레 출생아중 외국인 어머니에 의해 태어난 비율 [67]	관리자	08.11
23929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똥개 [70]	관리자	08.11
23928	홍대 새벽 거리 모습 [68]	관리자	08.11
23927	우익 논란 '귀멸의 칼날', 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50.. [64]	관리자	08.11
23926	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64]	관리자	08.11
23925	삼국지에서 촉빠들이 오열한다는 장면 [66]	관리자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