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저격

관리자

| 4582 | 2025-08-08 11:35:18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과,

이를 이용해 질문하거나 농담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내용

이혼 과정이 힘들었고, 불필요한 언급과 농담은 2차 가해가 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당사자가 불쾌하다면 멈춰야 한다.

예능에도 양심이 필요하며, 감정 없는 사람이 아니다.

본인을 조롱하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진정성 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이전 목록 다음

41430	이제 며칠 안남은 뉴진스 최종판결 [823]	관리자	10.16
41429	미모의 고위직 공무원 누나 [878]	관리자	10.16
41428	이재진 탈영 당시 상황 [843]	관리자	10.16
41427	카운터펀치 맞은 손담비 [844]	관리자	10.16
41426	프로포즈 순간 화산 폭발 [831]	관리자	10.16
41425	독일 대규모 해고 시작하는 이유 [847]	관리자	10.16
41424	중국 관광객들 일본에서 민폐 행동 [919]	관리자	10.16
41423	의외로 야가다 햄들이 너그러이 기술 알려주는 곳 [788]	관리자	10.16
41422	미국에서 있었던 올타임 레전드 무료 복역 [764]	관리자	10.16
41421	일본 마트 물가 체감샷 [787]	관리자	10.16
41420	마이크로 소프트 최악의 제품 [775]	관리자	10.16
41419	최근 유니클로가 패션 커뮤니티에서 인기 많아진 이유 [830]	관리자	10.16
41418	현재 여의도 KBO 팀 응원 문구 [794]	관리자	10.16
41417	너무 리얼하게 꾸며서 이웃이 경찰 부른 할로윈 장식 [805]	관리자	10.16
41416	무비자 입국 하루 만에…중국인 3명, 금은방 절도 [893]	관리자	10.16
41415	한때 미국을 놀라게했던 4만 구독 유튜버 ㄷㄷ [797]	관리자	10.16
41414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 [709]	관리자	10.16
41413	헬스트레이너 : 회원님 그거 그렇게 하 [830]	관리자	10.16
41412	ㅇㅎ) 소개팅녀가 이렇게 입고 나오면... 과하다 vs.. [892]	관리자	10.16
41411	레딧서 화제인 한국인 스트리머 [911]	관리자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