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신도시라는 이집트 카이로 [712]

JMS 탈퇴 신도가 말하는 JMS 신도인지 아닌지 사상.. [677]

최근자 자라니 레전드 [665]

[약혐]필리핀 총기 사건 발생 (일본인 2명 피살) [699]

여자가슴 만지고 싶어서 압구정 돌아다닌 디시인 [631]

다시 태어나면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시겠어요? [687]

경찰 폭행한 음주 10대들…“과잉진압” 인권위에 진정 [717]

어느 디시인이 14살에 처음 깨닫게 된 것들 [680]

호불호 갈리는 피자 [705]

3년만난 남친이 20년지기와 결혼해요 [647]

호텔키 반납을 깜빡한 사람 ㄷㄷ [704]

배우 김영옥님 집에서 제일 오래된 거 [698]

당근에서 운석을 5억으로 파는 사람 봄 [636]

생산직 파견업체 노동자의 서러움 [676]

'민낯에 비키니까지' 혜리, 휴가 즐기는 파격 근황 [676]

시구 하러온 안지영이 직접 쓴 문구를 읽어주는 캐스터ㅋ.. [630]

이세돌 무너뜨린 김원훈의 미친 드립 [686]

이탈리아보다 커피 문화가 빡센 곳 [659]

대한민국 공군 중령 근황 [649]

회사에 진짜 비참한 인간있다는 현대건설.blind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