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중에 파킹 넣던 사람의 최후 ㄷㄷ [649]

연예인병 컨셉 친오빠 [636]

"재혼 남편, 자녀 학원비 요구에 '전남편에게 받아라'.. [618]

롯데리아 근황 [673]

노브레이크 픽시 멈출 때 뒷사람 시점 ㄷㄷㄷ [654]

구급차 양보해줬다가 개쌍욕 먹은 제보자 [642]

ㅇㅎ) 키티 수영복 [668]

한국인들이 미드소마에서 제일 소름끼쳐한다는 장면 [635]

미야오 안나 공항 실물 미모 [652]

고급주택이 1년만에 쓰레기 집이 된 사연 (약혐) [660]

40대 아빠가 아파트 팔고 쓰러져가는 한옥을 리모델링해.. [647]

지난달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 [654]

양양 해변 근황 ㄷㄷㄷ [624]

남편 밥 차려줬는데 서운해하네요 [651]

ㅇㅎ) 훈련소 총기가 여친이 되는 만화 [697]

이와중에 조민 근황 ㄷㄷ [682]

우즈벡 국제결혼 계약금 내고 왔습니다 [683]

옥택연이 팬서비스 잘하게 된 계기 [756]

유전자의 중요성 ㄷㄷ [609]

케이크 2400개 주문한 마트의 최후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