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말도 안되는 각서 쓰게 한 선생님 [531]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젠 신드롬이라고 얘기해도 될듯 [535]

원피스) 현재 다시 떠오르는 아오키지 떡밥 [522]

부산 사람한테 게이 취급 받은 이유 [540]

코끼리 사냥 시도하는 바다악어 ㄷㄷㄷ [531]

(오피셜) 넥슨 아이콘 매치 티켓 가격 공지 [526]

(케데헌 스포) 뉴진스와 사자보이스의 공통점 [533]

서장훈 : 돈 없는 50대는 비참한 인생이다 [534]

트럼프, 중국 관세 기한 통보 몇시간 전에 90일 연장.. [530]

대륙의 나무 아파트 ㅎㄷㄷ [544]

정신과 의사로서 감동한 드라마 대사가 있습니다 [549]

회사에서 간식 먹고 안 치운 인턴들, 제가 꼰대인가요?.. [545]

요즘 쓰면 옛날사람인거 바로 들킨다는 말 ㄷㄷㄷ [564]

ㄹㅇ 낭만이라는 노가다 점심 [600]

산불로 잿더미가 되버린 고운사 근황 [561]

운동끝나고 물 1L 마셨는데 이거 실화냐? [617]

고속도로에서 죽어가는데 단속하는 경찰 논란 [564]

좋소 오래 다닐수록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 [578]

19살에 대기업 취업한 누나 [543]

외국인들이 신기해한다는 한국의 스마트폰 중독자 배려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