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투어 중인 박보검 인기 체감샷 ㄷㄷㄷ [895]

한국과 달리 더치페이 문화가 이해가 안되는 외국인들 [867]

해외 나가면 자꾸 입국심사 걸린다는 김원훈 [805]

당분간 사람들이 탈카톡 할 가능성은 낮은 이유 [855]

장원영 역대급 커여운 짤 나옴 ㄷㄷㄷ [886]

qwer) 이번에 새로 콜라보하는 의류 멤버별 착샷 [823]

오은영 박사가 생각하는 요즘 세대가 아이 안 낳는 이유.. [826]

미국은 이미 김치맨들을 정확히 알고있음ㅋㅋㅋ [840]

독하게 살빼고 미모가 미쳐 날뛰는 여자 아이돌 [842]

이 글 보는 사람은 영양제 안먹어도 됨 [841]

근무시간에 농협 직원들이 농사짓고 있었던 이유 [875]

미슐랭 식당에서 드레스 코드 무시할수 있는 방법 [821]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가수 활동 전면 중단 선언한 충주맨.. [901]

미모에비해 생각보다 못떴다고 생각하는 여배우 [823]

북한 고위급 자제가 탈북하고 손을 댄것 [716]

MBC "제발 중국 혐오를 멈춰주세요" [799]

2025 MAMA 올해의 노래상 예측 [862]

전유성씨가 최양락, 팽현숙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 [875]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나이가 어린 순서 [904]

15년 만에 우연히 본 고모와의 밥값 문제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