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구멍 내줄까?"…주차 갈등에 '가스총' 꺼낸 20대男

관리자

| 1716 | 2025-08-12 20:44:42

공개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A씨와 흰 상의를 입은 A씨의 아버지가 이웃 주민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갑자기 격분한 A씨는 호신용 삼단봉과 권총 모양의 가스분사기를 꺼냈고, 이를 본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라며 그를 제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16823?sid=102

이전 목록 다음

29032	현재 쿠팡 네이버 내부에서도 긴장하고 있다는 기업 [719]	관리자	08.28
29031	풋살장 골대 사망사고…공무원 2명 업무상 과실치사 수사.. [782]	관리자	08.28
29030	케데헌 해외 평론가들의 리뷰 [849]	관리자	08.28
29029	아파트에 미친나라, 이젠 버스 정류장 이름 변경까지 [884]	관리자	08.27
29028	코요태에서 주로 싸움을 말리는 빽가가 본인이 빡쳤을 때.. [837]	관리자	08.27
29027	막히는 도로에서 정차 후 화장실 간 초밥카니발 [738]	관리자	08.27
29026	한국 아이돌 질문을 너무 받는다는 엠마 마이어스 [808]	관리자	08.28
29025	근무 3일 차 점심시간에 그대로 무단퇴사한 간호사 [817]	관리자	08.28
29024	2PM 이후 JYP의 짐승돌 [834]	관리자	08.28
29023	前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바티스타 근황 [812]	관리자	08.28
29022	한 기업의 기둥을 세워버린 전설의 5년.jpg [813]	관리자	08.28
29021	해병대 출신 연예인들 목록 [769]	관리자	08.28
29020	사진 찍으면 그 자리에서 쫒겨난다는 식당 [767]	관리자	08.28
29019	1박2일만 갔다오면 이수근이 힘들다고 한 이유 [828]	관리자	08.28
29018	9,000원 프로포즈 대참사.. 결말 [778]	관리자	08.28
29017	테일러 스위프트 약혼 소식에 트럼프 반응 [818]	관리자	08.28
29016	'평균 근속 1.5년' 코레일 사장직의 잔혹사 [772]	관리자	08.28
29015	월세 아끼려고 화장실에서 사는 여자 [795]	관리자	08.28
29014	4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를 거절 [801]	관리자	08.28
29013	하네다 공항에서 한국행 출국 거부된 일본인 [808]	관리자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