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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18시간 연착에 개빡친 승객 [501]

지하철 1호선에 갇힌 사람이 찍은 영상 [594]

연돈볼카츠 폐점률 70% 달성 비결 [543]

서강준 : 여러분 제일 살찌는 게 과자예요 [515]

람보르기니로 아파트 입구 막은 20대 남성 [524]

사과에도 '100만' 무너졌다…원지, 구독자 이탈 속수.. [474]

40년동안 졸업앨범 같은 옷 입고 찍은 교사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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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얼굴 다 필요없다는 언니에게 얼굴본다고 해야 보통.. [471]

납골당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촬영팀 [483]

일본 회사의 배신자 처단 방법 [487]

별이 진다... 얏홍배우 혼고 아이 은퇴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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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트라이폴더 지갑케이스처럼 전화받기 [427]

신입 MZ알바의 일처리를 바라보는 점주 [423]

동생 : 내 방에서 나가라고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