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1397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27770	현대인이라면 몸에 나쁜습관 하나쯤은 중독되어있다 [711]	관리자	08.23
27769	추신수 부인의 마이바흐 취급 [757]	관리자	08.23
27768	논란이 된 어느 건물주의 문자 [790]	관리자	08.23
27767	뉴비트의 가을은 ATA에서 시작…"퍼포먼스·비주얼 기대.. [737]	관리자	08.23
27766	국중박 새 굿즈 경천사 십층석탑 얼음틀 발매 [805]	관리자	08.23
27765	롯데월드 알바하러 갔다가 X신 들하고 밥먹는중 [724]	관리자	08.23
27764	바닷가 점령한 용 닮은 괴생물체 [724]	관리자	08.23
27763	미국 경찰들이 비무장 민간인에게 쫄았던 일 [740]	관리자	08.23
27762	부산소재 대학에서 소름끼치는게 찍힘 [740]	관리자	08.23
27761	원피스) 진짜 엄청 억울했던 버기 [726]	관리자	08.23
27760	남사친이 자꾸 나한테 여친인 척 해달래 [735]	관리자	08.23
27759	학폭 논란 송하윤 고소전 근황 [711]	관리자	08.23
27758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장려하는게 바람직한가? [758]	관리자	08.23
27757	한국에 적응한 이탈리아인이 사는법 [711]	관리자	08.23
27756	요즘 신입 안 뽑는다는 기업들 [700]	관리자	08.23
27755	지오디가 해체 후 10년만에 재결합 했던 시절 [746]	관리자	08.23
27754	피는 못속인다는 전주 이씨 남자들 [717]	관리자	08.23
27753	퇴근 후 외국인 승객들 자신의 차로 데려다 준 버스기.. [725]	관리자	08.23
27752	순풍 산부인과 미달이가 인기 있었던 이유 [773]	관리자	08.23
27751	남편이 내 성격 감당 안된다고 애 없을 때 이혼하재 [707]	관리자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