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1471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27871	네임펜 위조로도 뚫려버린 농협 모바일 뱅킹 [771]	관리자	08.23
27870	기혼자는 미혼신혼이 못 보는 것을 본다 [823]	관리자	08.23
27869	군대에서의 첫날이 가지는 의미 [797]	관리자	08.23
27868	"집 안이라고 해서 속옷 차림으로 있지 말자" [782]	관리자	08.23
27867	서울역 계단에서 헤어롤 말고 있던 누나에게 말건 PD [842]	관리자	08.23
27866	사람에 따라서 밥경찰 밥도둑 갈리는 반찬 [781]	관리자	08.23
27865	200년 뒤 서울 풍경 ㄷㄷ [803]	관리자	08.23
27864	PD를 울린 11살 소녀의 대답 [808]	관리자	08.23
27863	DIMO REX - 'SLOW' Official M/V.. [745]	관리자	08.23
27862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가 진짜 여자 사랑할때의 행동 [942]	관리자	08.23
27861	네임펜 위조로도 뚫려버린 농협 모바일 뱅킹 [736]	관리자	08.23
27860	99% 확률로 박나래 겨드랑이 [804]	관리자	08.23
27859	백종원의 짜파게티 조리법이 잘못됐다는 정승제 [796]	관리자	08.23
27858	단군신화 목격담 [812]	관리자	08.23
27857	K2 전차 기술 빼돌리고 특허까지 낸 업체 관계자 실형.. [763]	관리자	08.23
27856	"집 안이라고 해서 속옷 차림으로 있지 말자" [760]	관리자	08.23
27855	PD를 울린 11살 소녀의 대답 [734]	관리자	08.23
27854	연기 중 진짜 넘어진 앤 해서웨이 [745]	관리자	08.23
27853	“뇌수막염 걸렸네?” 동료 음식에 침 뱉고 세제 넣은 .. [773]	관리자	08.23
27852	린-이수 11년만에 이혼, '원만한 합의' 강조.."추.. [776]	관리자	08.23